시미즈 하루미씨

부모님은 나가노 현 시나노 마치 출신으로 1964 년에 브라질로 이민을했습니다. 어머니는 브라질에서 몇 년 살면서 그다지 포르투갈어를 할 수없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근처에 포르투갈어를 할 수있는 친구가 항상 부모님을 도와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. 나도 일본에서처럼, 부모의 친구처럼 가까운 외국인을 위해 도움이되도록 도와 수 있으면 좋겠다,라고 매일 생각합니다.

名前	시미즈 하루미
체류 기간	17 년
출신 국	브라질
취미	재봉 액세서리 만들기
내가 좋아하는 나가노 현	나가노 현의 온천을 좋아합니다. 또 가고 싶은 온천은 말 곡 온천입니다.
내가 좋아하는 일본어	"아이는 카스 가이" 인생은 "만남" 다양한 사람과 巡り会っ 우리가 활용되고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아이가 태어난 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과 만나고 난 어머니로서 인간으로서 날마다 성장시켜주고 있습니다. 많은 인연을 소중히 살아가고 싶습니다.
프로필	나는 2018 년 4 월부터 나가노 현 국제화 협회에서 다문화 공생 생활 서포터의 일을하고 있습니다. 나가노 현의 외국 국적 현민 주로 브라질 출신의 사람들의 상담원을하고 있습니다.